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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막상 글로 표현하려니 어려우시죠? 아래 어버이날 편지글 문구 예시 확인하시고 나의 상황에 맞게 조금만 수정해서 바로 사용해 보세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어버이날이 되길 바랍니다.
어버이날 카드 문구 예시
1)
해 가 지나고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조금씩 부모님께 소흘해지는 것 같아 새삼 죄송스럽습니다. 평생을 다해 갚아도 부모님이 주신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엔 제가 항상 어린아이 같고 부족하겠지만, 표현이 조금 서투르고 어색해서 사랑한다는 말씀을 자주 드리지는 못해도, 제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같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쑥스러워서 매 번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2)
엄마, 아빠! 올해사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버이날이 찾아왔네요. 올해도 찾아뵐 수는 없지만 이렇게 예쁜 카네이션을 보내드릴 엄마, 아빠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실 거예요. 일 년에 한 번은 이렇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각나게 한답니다. 앞으로는 어버이날에만이 아니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생각하며 지낼게요. 안부전화 밖에는 하지 못했지만 카드로 제 마음도 함께 드려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3)
어머니, 아버지! 일 년에 한번 있는 어버이날, 함께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것처럼 생각해 주시고, 제가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잊지 말아 주세요. 어릴 때는 매년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는데 요즘에 점점 바쁜 핑계에 무심했었습니다. 올해도 카네이션 달아드리진 못하지만 내년에는 꼭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위 버튼 통해서 어버이날 인사말 문구와 문자 무료 이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다운로드 후 사랑 가득한 어버이날 메시지 보내시면 좋겠습니다.